호남고속도로 교통사고 졸음운전 및 2차사고 예방

[ 교통사고 졸음운전 및 2차 사고 예방 ]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광주를 가면서 잠시 장성 졸음 쉼터에 들렀는데 쉼터 교통사고 예방 게시판에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1위는 졸음운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로 인해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항상 잠은 못 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졸음운전을 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많은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포스터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고속도로 휴게소 말고 졸음 쉼터가 고속도로마다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졸음운전 사고 예방이랑 2차 사고 예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

 

: 고속도로나 일반 국도에서 장기간 운전 시 약 2시간마다 10분의 휴식을 하신다면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로 사망 사고 1위 졸음운전

졸음운전 예방은 10분 휴식

- 10분 이상 휴식
: 2시간에 한 번씩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 들러 스트레칭이나 최소 10분 이상 휴식

- 야간운전 자제
: 야간이나 새벽에 운전은 가급적 피하고 차량 창문을 열어 수시로 환기하시기 바랍니다.

- 앞차 졸음운전 시
: 혹시 앞에 차가 졸음운전 의심이 생긴다면 경적을 울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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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교통사고 예방법

 

: 선행 사고나 고장 차량으로 정차한 차량이나 사람을 후속차량이 추돌해서 일어 나는 대인 대물 사고를 2차 사고라고 합니다.

 

고속도록 2차 사고

2차 사고 예방법

- 터널 내 정체 시
: 비상등 점멸 및 고장 등 발생 시 공동구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 앞에 사고 시
: 앞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비상등을 켜고 브레이크는 조금씩 나눠서 밟으시기 바랍니다.

- 충분한 안전거리
: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하시고 지속덕 비상등 점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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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사고 1위는 졸음운전 사고라고 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시거나 직업상 장거리 운전을 하실 경우는 최소 2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 들리셔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셔서 졸음운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졸음이 여러분 가족이나 다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 내일도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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