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려 드리는 좋은 글귀는 이별후 해야 할 10가지 행동이나 생각들에 대해서 짧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귀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소한 감정이든 어떠한 이유로든 이별을 하고 헤어졌다면 과감하게 버리거나 해야 할 행동이나 생각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시 올 거라는 기대
이별 후 미련이 남아서 다시 올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핸드폰을 하루종일 쳐다봅니다.
카카오톡 알림이 울리면 그녀가 아니면 그 남자의 카톡일 거라 생각하는데 막상 카톡을 보면 다른 카톡 알림입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졌으면 다시 올 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2. 상대방과의 추억
사랑했던 사람과 추억은 아주 소중하지만 헤어졌다면 그 추억도 추억 속에 묻어둔 체 잊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그 추억은 먼 훗날 입가에 입소를 짓게 할 수 있지만 지금 헤어진 순간 그 추억들은 힘들 수 있으니 깔끔하게 잊고 이별의 아픔을 잊는 게 최우선입니다.
3. 술 먹고 전화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에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술 먹고 전화하는 행동은 본인 자신을 더욱 아프게 할 뿐입니다.
술 먹고 전화 후 다음날 엄청 후회하면서 자존감만 더욱 하락할 것입니다.
4. 친구사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사랑했지만 그래도 그 사랑했던 사람이랑 친구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라도 그런 어리섞은 생각조차 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고요?
친구로 지낼 정도였으면 둘 사이는 헤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5. 과감하게 sns 및 전화번호 차단
상대방과 정말 이별을 했고 다시 재회할 수 없을 만큼 둘 사이가 나빠졌다면 과감하게 sns나 전화번호를 먼저 차단하고 상대방을 철저하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본인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빨리 치유할 수 있습니다.
6. 잘해주지 못한 후회
헤어지고 나서 그동안 잘해준 것보다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조차 생각하지 마시고 절대 후회하지 마십시오.
이미 끝났는데 후회라는 것조차 사치니까요.
7. 혹시나 하는 마음
혹시나 길 가다가 그 사람을 만날 거라는 미련이나 혹시 전화가 올 거라는 어리섞은 미련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 테니까요.
8. 잘 먹고 잘살아라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잘 먹고 잘살아라 쿨하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미 끝난 사람이라면 그래도 그 사람의 행복을 짧고 굵게 빌어주고 일상으로 돌아가 본인 마음부터 추스리기 바랍니다.
9. 삶의 의미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했다면 모든 걸 잃었다는 생각에 삶의 의미도 없고 하루하루가 무기력할 수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병일 수 있지만 이별 후 7일에서 한 달 정도 지나면 다시 삶의 의미가 조금씩 생겨날 것이니 절대 삶의 의미를 버리지 마십시오.
10. 치유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치유를 받아야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본인 마음부터 치유하시고 천천히 다음 사랑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좋은 글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졌을 때 해야 할 행동이나 생각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래 좋은 글귀들 역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같이 올려드리니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좋은 글귀 -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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