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1 쓰던 다리미 고장나서 테팔 다리미 샀어요. 집에서 막둥이 교복 다려준다고 간간히 쓰던 필립스 다리미가 고장이 났습니다. 예전에 나름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지금도 비싸겠죠. 다리미가 못 쓸 정도로 고장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테팔 다리미를 샀습니다. 여기저기 쇼핑몰을 찾아다니면서 가격 비교도 하고 열심히 검색해서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브랜드인 테팔 다리미를 새로 샀습니다. 새로 산 테팔 다리미 새로 산 테팔 다리미 색깔은 연한 그린색이고 조그마한 게 예쁘고 귀엽답니다. 이제 막둥이 교복도 다시 다려줄 수도 있고 가끔 제 와이셔츠도 다릴 수 있어 좋답니다. 솔직히 요즘은 세탁소에서 와이셔츠는 간단하게 세탁해 주고 잘 다려주지만 급하게 집에서 다릴경우 꼭 다리미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테팔 다리미 가격은 4만 원대 가격은 약 4만 원대이고 홈플러.. 2023.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